어떤 상황에도

글쓴이 : 이순우 날짜 : 2017-10-06 (금) 06:11 조회 : 81
예배는 피조물인 우리네 인간들이 창조주되신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귀중한 경배와 찬양이다.
마땅히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그 분께 경외하는 것이 피조물들의 본질이며 그렇게 하도록
창조되었다(이43:21).
그런데 언제부터였나?
피조물인 주재에 감히 창조주의 권한을 넘나들기 시작한다.
피조물들의 편한대로 아무때나 예배를 맘대로 좌지우지하는 행태가 행해지고있는 모습을 보게된다.
창조주가 우선일까? 창조주가 창조하신 피조물들의 행위가 그저 어린애 마냥 바라보는 창조주의 모습을
상상케한다.
믿음의 조상들은 성경에서도 보시다시피 어떤 상황속에서도 만유의 주재이신분께 예배하는 것을 소홀치
않았음을 성경을 통하여 볼 수 있다.
근래에 와서는 이러한 모습이 사라져감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
따지고 보면 우리 인간들이 편하자고 예배를 없애는 경우가 종종 있음을 보게된다.
무엇이 이토록 온전히 여호와께드려야 할 마땅한 예배를 사라지게 했을까?
예배당이란 무엇인가?
그저 잘 지어진, 멋드러진, 화려한 그러한 건물?
아니다 어떤 형태든지간에 구별되어 지어졌고 그 곳이 성소로 하나님께 헌물로 드려진 곳이 예배당,
즉, 성소가 되는 것이다.
한국교회가 안타까운것은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설날이라고, 추석이라 하면서 마땅히 드려져야 할 예배를
버리고 있다는 것이다.
모 교회는 아예 이번 연휴(2017.9.30~10.9)기간에 주일 예배외에 수요예배와 금요기도회는 물론
새벽기도회까지 쉰다고 한다.
물론 예배시간은 피조물인 인간이 정해 놓은 시간이다.
그렇다고 맘대로 인간들이 편한데로 바꿔서는 안될 사안인 것이다.
정한 시간에 예배를 드리겠다고 여호와께 약속하고 헌신하였기 때문에 반드시 지켜야 할 하나님이 받으셔야
할 예배이다.
여호와께서 이러한 우리들의 행태를 보고 어찌 여길꼬?
두려움이 엄습한다.
모든것이 시대 발전에 따라 신본주의는 사라져가며 인본주의로 득세하니 이 어찌 안타까움을 금치못하나니
어찌할꼬.
어떤 상황속에서도 예배는 완전하신 하나님께만 드려져야 할것이다.
설사 그것이 죽음과 연관되어 있다 할지라도.
거룩한 산 제사로 온전히 여호와께 예배를 드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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